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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보건소-가천대학교,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빈틈없는 건강 복지망 구축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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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와 가천대학교가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동구 제공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통합지원 기반구축사업단과 장애인의 건강 상태 체크 및 일상생활 독립 능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실증 및 운영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보건소는 서비스 대상자 모집과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가천대학교 사업단은 스마트 장비 설치, 정기적인 건강 상태 측정, 가정방문 운동 재활을 실시한다. 사업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경증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에게는 ▲레이더 센서 ▲스마트 근력 피트니스 기구 등 총 7종의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가 무료 설치되며, 24시간 건강 상태 체크가 가능하다. 또한 3개월마다 가천대학교 스마트 홈케어 검증센터에서 운동능력 및 정신건강 검사를 받고, 전문 헬스케어 지도사가 8개월간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 재활 지도를 제공한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홈케어 서비스가 장애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천대학교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건강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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