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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유성온천문화축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하모니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5-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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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소속 하모니합창단이 5월8일 유림공원 내 서편 버스킹 공연장에서 열린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에 초청받아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과 함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하모니합창단 공연 잘 마치고 왔습니다.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소속 하모니합창단(지휘 김선희이 5월8일 유림공원 내 서편 버스킹 공연장에서 열린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에 초청받아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과 함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2015년 3월 창단 이후 지난해 창단 10주년 연주회를 가졌던 하모니합창단은 이날 최선을 다해 열정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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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소속 하모니합창단(지휘 김선희이 5월8일 유림공원 내 서편 버스킹 공연장에서 열린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에 초청받아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과 함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하모니합창단은 김선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성장통', '노래로 만든 세상', '잠보'와 앙코르곡으로 '쿰바야' 까지 총 4곡을 선보였고, 빠르고 밝은 곡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막을 내리자 관객들은 모두 함께 큰 박수를 보냈다. 지휘자와 단원들은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좋은 추억을 마음에 담았다.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면서 우리가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며, “하모니합창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한결같이 후원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중앙연구원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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