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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초여름 더위… 대전·세종·충남 내일부터 비

낮 최고 31도 안팎, 일교차 커… 20일 20㎜ 이상 비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05-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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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상청 일별 예보. (대전지방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대전·세종·충남은 19일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20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 기온도 20도 초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돼 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덥겠다. 아침 기온과 낮 기온 차도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20일 늦은 새벽부터 충남권에 내리기 시작해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21일까지 이어지다 오후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21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3~18도, 낮 최고기온 18~23도 수준에 머물겠다.



22일부터는 다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도 최저 11~17도, 최고 19~28도 분포를 보이겠다.

장민준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오늘까지 낮 기온이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20일부터 21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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