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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 영유아 발달 촉진 사업 본격 추진

보육환경 안정화 총력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5-23 14:57
통합어린이집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아산시가 장애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표현활동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장애 영유아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장애 영유아 발달 촉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올해 3월 첫발을 뗀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관내 장애전문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혜 대상을 크게 넓혀 기존 장애전문어린이집에 국한됐던 지원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사업 주관을 맡아 전문 상담요원을 통합어린이집에 직접 파견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장애 노출 기피 등 보육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집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보호자 대상 상담 및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세부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와 정서 발달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짜여 있다.

우선, 음악치료를 통해 표현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 신체 활용 및 협동심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 진행하고, 감각·행동 발달을 돕는 전문가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소하여, 이번 발달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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