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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논산시 아동시설에 ‘스포츠 용품’ 기탁

체육 수업 및 방과 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적극 활용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5-23 23:11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기탁식)
지난 22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관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의 신체 발달과 여가 선용을 지원하기 위해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등 스포츠 용품을 대거 기부했다.(사진=논산시 제공)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가 5월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2026년 월드컵을 기념해 논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지난 22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관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의 신체 발달과 여가 선용을 지원하기 위해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등 스포츠 용품을 대거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수혜 대상 기관 중 하나인 ‘논산애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요 아동복지시설인 ▲논산애육원 ▲에덴보육원 ▲계룡학사의 시설장들이 자리를 함께해 감사의 마음을 교환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다졌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신체 활동을 즐기며,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달된 체육 물품들은 각 시설 청소년들의 체육 수업 및 방과 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이 넓은 운동장을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적·정서적으로 밝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며 “LH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의 동반 성장을 중심에 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온기를 더하는 공익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활력과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관심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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