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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21일 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상)와 함께 관내 학원가 및 교육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경 합동 야간 순찰’을 전개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21일 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상)와 함께 관내 학원가 및 교육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경 합동 야간 순찰’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22일까지 두 달간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찰은 민간 협력 단체와 손을 잡고 가시적인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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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합동 순찰 조는 야간자율학습이 종료되는 오후 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집중적인 활동을 펼쳤다. 주요 집중 순찰 구역은 쌘뽈여고, 논산여고, 논산여상 등 관내 주요 고등학교 일대를 비롯해 어두운 골목길, 학교 인근 근린공원, 24시간 편의점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 요소 사전 제거 및 청소년 비행 예방 계도 활동을 펼쳤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특히 학생들이 주로 이동하는 통학로를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강화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잇따른 강력범죄 뉴스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염려가 커진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취약지에 대한 예방 순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유기적인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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