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실무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단 관리를 넘어 봉사자들이 소외된 이웃의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파했습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하고 소외 없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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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 및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전개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 및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들은 제철을 맞은 열무와 얼갈이를 활용해 물김치를 직접 담그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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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나눔의 주축이 된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지킴이 협의체다. 현재 학예부·홍보부·봉사부·미화부 등 4개 분과로 세분화되어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이끌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
이들은 평소에도 센터 프로그램 홍보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건강 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보건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직원들은 취암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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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직원들은 취암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와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 역시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역 보건 사업의 일환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건강 나눔 프로그램을 기획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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