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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한화에어로 사고 피해자 지원 착수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06-07 16:14

신문게재 2026-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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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DB.
대전지방검철청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 절차에 나섰다.

7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후 피해 확인 등 피해자 지원 절차를 개시하고, 사망 피해자 5명의 유족 등과 면담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원 내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4일 범죄피해자 경제적지원 심의회를 열어 사상자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결정했으며, 5일 생계비와 긴급생활안정비를 지원했다.

범죄피해자 경제적지원 심의회는 각 검찰청에 구성된 위원회로 범죄피해자에 대한 치료비·심리치료비·생계비·학자금·장례비·긴급생활안정비 등의 지원 여부와 금액을 심의한다.

대전지검 관계자는 "경찰청, 노동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한편 피해자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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