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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구강보건사업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박노봉 기자

박노봉 기자

  • 승인 2026-06-07 16:15
성주군 본건복지부 기관 표창
성주군은 구강보건사업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주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맞춤형 보건사업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 구강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성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구강건강 증진 정책과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연령과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아동 대상 충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강건강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또한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중심으로 주민 상담과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노년층을 대상으로 불소도포 및 치석 제거 등 예방 진료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구강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성주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성주=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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