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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6-08 09:40
2026년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최근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된 전북 부안군.(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구강 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8일 부안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구강 보건사업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해 국민 구강 건강 증진과 구강 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 보건사업 추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시설과 경로당에 구강 보건 이동 진료 차량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구강 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 보건사업 추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의료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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