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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장 넘어 가족 문화공간 자리매김한 광명스피돔

주말마다 어린이 문화놀이터 변신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6-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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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 체험 활동 (사진=경륜 경정 총괄 본부 제공)
경기 광명 스피돔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며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6월 한 달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놀이, 창작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읽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만들기와 표현 활동을 함께 구성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이야기 속 상황과 감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계절과 자연, 성장, 모험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어린이 도서가 활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공예와 꾸미기 체험 등이 이어져 참여자들이 책 속 세계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 대상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 이며, 오후 시간대에 여러 차례 나눠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문화 공간을 이용하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경륜경정 총괄본부는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고, 기존 기능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명스피돔은 경륜 경기 운영과 함께 전시, 체험행사, 문화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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