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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곳곳 펼쳐지는 문화예술 축제 진행

성남 문화예술 40주년 예술제 한 달간 시민 곁으로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6-08 07:47
문화관광과-성남문화예술제 13일 개막 축하 공연 안내 포스터
성남문화예술제 13일 개막 축하 공연 안내 포스터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의 문화예술 역사를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가 한 달 동안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한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가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 탄천 다목적광장 등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의 출발점은 13일 저녁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무대에는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첫 주말에는 공연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광장 일대에는 이틀간 각종 문화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은 예술가와 직접 만나는 사인회, 이색 분장 체험, 무대 의상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4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은 14일 미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공동 작품 제작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형 캔버스 위에 성남의 풍경을 수채화로 표현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분야별 예술 행사는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마련되고,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사진 전시를 비롯해 무용과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을 잇는 소통의 장이자, 성남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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