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 거행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6-08 09:32
고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2)
전북 고창군이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나섰다.

고창군은 6일 지역 현충시설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고창군은 국가유공자 예우를 군정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훈가족 복지 향상과 명예 선양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