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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활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0억원 확보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6-08 10:55
복지정책과(천안지역자활센터 조감도)
천안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활근로사업장 통합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상담·일자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확보한 공모 사업비 10억원에 시비를 더한 총 26억원을 투입해 구성동 일원에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신축으로 센터는 장기간의 임차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활사업 운영과 교육·상담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통합형 자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자활사업장, 교육장, 상담실 등을 조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신축 센터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거점시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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