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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본부세관이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 수입검사를 시행한다./사진=인천세관 제공 |
이번 검사는 하계 기간 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 사례가 많았던 해충퇴치기, 수영복 및 물놀이 용품, 어린이 완구, 넥밴드·조끼형 선풍기 등 다양한 형태의 휴대용 선풍기 등 계절상품에 대해 품목분류 위반 여부와 안전인증 적합성을 집중 점검한다.
세관은 위해 우려 품목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국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이상이 없는 물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통관을 지원해 원활한 무역 흐름을 유지할 계획이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여름철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 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동시에 정상적인 물품은 신속히 처리해 무역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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