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시교육청,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단 ‘잉키피플’ 활동 시작

학교 밖 청소년 등 49명 선발
영화제의 기획·운영과 심사 참여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08 10:28
ㅂ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집행위원단인 '잉키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집행위원단 '잉키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잉키피플'은 영화제의 기획·운영과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49명이 선발됐다.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과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월 1~2회 정기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영화 비평 및 읽기, 심사 방법, 상영관 진행 방법 등 집행위원으로서 필요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11월 14일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출품작 심사, 상영관 진행, 체험 공간 운영 지원, 행사 홍보물 제작 등 영화제 운영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잉키피플은 학생들이 심사와 진행,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 주도 활동"이라며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