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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6개소 선정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6-08 11:06
서천군 청사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주민사업체 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21개 기초지자체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응모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48개소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서천군 6개 사업체가 선정돼 주민주도 관광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사업체는 월하성도자기, 도토리소풍, 서천페어링투어, 가치잇는 그린협동조합, 빈틈팜, 벌룬어드벤처코리아 등이다.

이들 사업체는 최대 5년간 1억1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비롯 교육, 컨설팅, 시범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등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서천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연, 문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스마트팜과 서해랑길을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 공예체험 콘텐츠, 특색있는 여행상품 등을 개발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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