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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총점 99점(100점 만점) 최고 등급인 '탁월' 획득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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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시 서구는 지난 5일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총점 99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탁월'을 획득, 2년 연속 인천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의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민·관 협력과 내외부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해 한정된 보건소 자원의 한계를 극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협력 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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