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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소방서 제공)금산소방서 대원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
금산 지역 금강변 등 자연 발생 유원지에서는 해마다 물놀이와 다슬기 채집 중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되풀이 되고 있다.
익수사고가 발생한 곳은 대부분은 겉 보기와 달리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거나 유속이 빨라지는 지역이다.
하천 물속을 알지 못하는 물놀이객들이 방심하고 들어갔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다슬기 채집은 물놀이보다 위험 인식이 낮고 허리를 숙인 채 이동해 수심 변화나 유속을 인지하기 어려운 만큼 구명조끼 착용, 단독 채집 금지, 야간·우천 시 채집 자제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 금산소방서는 4월 유관기관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사고다발지역과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험요인 사전 확인과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형 서장은 "하천은 수심과 유속 변화가 커 예상치 못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물놀이와 다슬기 채집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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