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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9일 복지관 이용 회원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태안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9일 복지관 이용 회원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태안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했다.
이날 검사를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연 1회 정기적인 치매선별검사를 받게 되며, 치매환자군으로 판정될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보호물품 제공, 실종 및 배회 예방 서비스, 방문형 쉼터 이용, 장기요양등급 신청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노정 관장은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며 치매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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