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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산업단지 전경 |
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정전복구는 오후 4시 43분께 이뤄졌고 오후 5시께 대전공장은 설비를 재 가동했다.
한전에 따르면, 대전공장 정전은 이날 오후 2시 33분께 발생했다. 충북 청주 현도취수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설비 작업 중 문제가 발생하면서, 한전 측 차단기가 작동해 전기 선로를 공유하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영향으로 대덕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도 잠시 전압 강하 현상이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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