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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협약식’ 및 합동워크숍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8개 공동체 선정.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와 사업 내실화를 위한 본격 행보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10 09:45
사진1) 마을공동체 합동워크숍&협약식 사진
옥천군 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9일 열린 마을공동체 합동워크숍&협약식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2026년도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업무협약식과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사업은 단계별 특성에 맞춰 1단계(6개소)와 2단계(2개소)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옥천군은 공모에 참여한 공동체들의 사업 계획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거나 예산을 축소하기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고도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앞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합동워크숍은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다현 팀장의 진행으로 치러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이웃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 곳곳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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