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음성군의회, 제9대 마지막 정례의원간담회서 현안 점검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그린리모델링 공모 등 23건 논의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6-10 10:34
음성군의회
음성군의회 정례의원간담회.(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와 군 상징물 관리 체계 정비, 노후 공공건축물 개선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점검하며 주요 현안 논의에 나섰다.

군의회는 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간담회인 6월 정례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 23건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추진계획 보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은 군이 보유·관리하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정보주체 권리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 제정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은 군을 대표하는 각종 상징물의 종류와 관리 기준을 명확히 규정해 상징물 운영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보고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추진계획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신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 선정 시 국비 지원을 통해 시설 개선에 필요한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이용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음성군의회 제389회 임시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