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주교육지원청 전경.(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주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호암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충주 시내권 중·고등학생 1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각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충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 효행과 선행을 실천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장학금을 지원한 호암장학회는 정태성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충석 교육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묵묵히 후원해 주는 호암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