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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 여름캠프' 추억 선물

1박 2일 용인 체험활동 통해 또래와 소통·공동체 의식 함양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6-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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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름캠프' 단체사진.(사진=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공)
또래 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 체험활동이 충주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과 공동체의 가치를 선물했다.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3일부터 14일까지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용인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2026 여름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충주시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단체생활 속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도록 기획됐다.

첫날 청소년들은 캐리비안베이에서 파도풀과 각종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물놀이 과정에서는 서로의 안전을 챙기며 단체 활동에 필요한 책임감과 배려심도 함께 키웠다.



이튿날에는 에버랜드를 찾아 판다월드와 사파리를 관람하며 생태 체험에 참여했다. 또 정원 곳곳에서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가보고 싶었던 놀이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 방과후아카데미 활동도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지현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캠프를 마치고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성별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지원과 창의융합 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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