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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 PKNU 학생봉사단 학생들이 25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전쟁 76주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에 참여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보훈 활동은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가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PKNU 학생봉사단 40명은 25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전쟁 76주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에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행사 진행과 현장 정리 등을 맡았으며, 추모제 종료 후에는 유엔기념공원과 인근 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번 추모제는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유엔군 전몰용사를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는 세계 유일의 유엔평화문화특구인 부산 남구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학생들의 보훈·평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PKNU 학생봉사단은 2009년부터 참전유공자 보은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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