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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의회 시의원 당선인들이 25일 본회의장에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을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김규동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25일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원 당선인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오리엔테이션은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영천시의회를 앞두고 당선인 간 첫 만남의 자리이자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 조직·기능에 대한 설명, 의원 공직윤리와 복지제도 안내, 연간 의사일정 공유,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사무국 직원들은 당선인들에게 시의원 신분증과 배지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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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의회는 25일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원 당선인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를 하고 있다. (사진= 김규동 기자) |
당선인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절차와 운영 방식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유찬 의회사무국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당선인들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무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의회는 7월 1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이갑균 전 산업건설위원장(3선), 하기태 전 의장(2선),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2선)이 후보로 물망에 올라있다.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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