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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생활문화 공간 '아트 피크닉'…주민 문화체험 확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SPACE 119서 주민 참여 행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25 19:00
260625 부산 북구, 일상 가까이닉’ 개최
부산 북구가 지난 24일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아트 피크닉'을 개최한 가운데, 주민들이 공연과 아트마켓,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문화예술은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때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공연과 전시, 체험을 결합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는 지역 문화 기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부산 북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피크닉'을 열었다.

부산 북구는 6월 24일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아트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공연과 아트마켓, 작품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의류·문구를 교환하는 '21%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초 실내·야외를 연계한 피크닉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실내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SPACE 119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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