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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장흥힐링테라피센터' 우수성 대내외 입증

이재선 기자

이재선 기자

  • 승인 2026-06-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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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힐링테라피센터 전경.(사진=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최근 농산어촌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2026년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우수사례 사내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사업 중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역주민의 삶이 담겨있는 활력 있는 농산어촌 공간'을 조성한 유공을 격려하고 성공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장흥지사의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유선형 건축 구조와 지역 이미지를 살린 외부 마감, 그리고 개방형 동선계획으로 접근성을 극대화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센터 내 북카페와 생활공예전시관 등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과 다목적 잔디마당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활동을 배가시키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한재욱 장흥지사장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산어촌 특유의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공사 본연의 임무"라며, "이번 대상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가치와 공공디자인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지역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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