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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 예산군민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3년째 애향 실천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6-26 11:13
재인천 예산군민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재인천 예산군민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기념촬영(사진=예산군 제공)
재인천 예산군민회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예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예산군은 재인천 예산군민회 곽한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지난 25일 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재인천 예산군민회는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애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한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해마다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 재인천 예산군민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기부금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주민 복리 향상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지역을 잇는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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