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공주시

NH농협 공주시지부·신풍농협, 감자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농심천심 일손돕기' 일환…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해 농가 지원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26 17:25
사진3
NH농협 공주시지부와 신풍농협 임직원들이 공주시 신풍면 조평리의 한 감자밭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NH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농협의 현장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NH농협 공주시지부와 신풍농협은 지난 25일 공주시 신풍면 조평리 일원에서 '농심천심 일손돕기' 행사의 하나로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과 양승수 신풍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12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감자 수확 작업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수확하고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강병수 지부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조합장은 "바쁜 업무에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 공주시지부와 신풍농협은 농업인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