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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 화력발전 폐쇄 대응 논의

"에너지 전환 위기, 지역 상생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 것"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6-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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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은 지난 25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 경제 충격 최소화와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 제공)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은 지난 25일 원북면 방갈리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 경제 충격 최소화와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민선 9기 군수직 인수위원장과 경제산업환경도시건설분과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간담회는 서부발전 측의 현안 보고 청취 후 주요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부발전과 인수위는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개발계획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전환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경제 영향 최소화 ▲에너지 전환 추진 체계 구축 ▲화력발전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등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또 최근 제기된 발전사 통합 문제 등 국가 에너지 정책 변화가 태안 지역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어졌다.

윤 당선인은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인한 지역의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태안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군민들이 경제적 피해나 소외를 겪지 않도록 서부발전과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및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화력발전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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