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광역시의회가 1일 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개원 기념 경축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의회 제공 |
행사에는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역대 의장, 인천시 주요 간부,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표, 지역 언론사와 금융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의장 인사말, 축사, 개원 기념 떡케이크 커팅, 건배제의, 환담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개원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더 큰 인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 원도심 재생, 인천발 KTX와 광역교통망 구축, 바이오 국가전략산업과 AI 산업단지 육성 등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상임위원회 중심의 정책 의회를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이날 임기 시작과 함께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쳤으며,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 절차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전반기는 박종혁 의장을 중심으로 이순학 제1부의장, 윤재상 제2부의장이 함께 의정을 이끌게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