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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현 산청군수 카이 방문<사진=산청군 제공> |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동명식품에서 제조·유통 현황과 판로 확대, 경영 애로사항 등을 기업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 활용과 식품산업 부가가치 제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 산청사업장을 찾아 생산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 기반 확충, 우수 인재 양성, 고용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청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성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예산 2조 시대를 목표로 국도비 국책사업 기획팀을 신설하고 인구소멸, 농업, 관광, 투자유치 분야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우주항공 배후산단과 세라믹 특화단지 40만 평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첨단 세라믹·우주항공 부품 기업 유치와 자립 기반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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