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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새 의장단, 안석봉·임수환

충혼탑 참배로 제10대 의정 출발
의원 16명, 2030년 6월까지 활동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02 13:46
제10대 거제시의회 개원식
제10대 거제시의회 개원식<사진=거제시의회 제공>
경남 거제시의회는 지난 1일 충혼탑 참배와 의장단 선출,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오전 11시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가 진행됐다.



의장에는 안석봉 의원, 부의장에는 임수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오후 2시 개원식에는 거제시의원들과 변광용 시장, 집행부 공무원, 역대 의장, 관내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제10대 거제시의회는 조례 제·개정,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정책 제안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안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강화한다.

안석봉 의장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10대 거제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4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거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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