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 8기에서 다진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더 큰 서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는 서산공항 건설과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청사 건립 등 핵심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경제와 도시 기반을 견고히 다질 계획입니다. 아울러 맞춤형 복지 정책 강화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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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일 대회의실에서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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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일 대회의실에서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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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일 대회의실에서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2일 대회의실에서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시정 기조, 분야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과 신청사 건립 본격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했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9기에는 기존 시정 기조인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유지하면서 민선8기에서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완성 단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산공항 건설과 국제 여객선 취항, 서산~영덕 고속도로 개통,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추진,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 정책 강화와 아이행복타운 조성, 경로당 운영비 인상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에 나선다.
또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확대,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등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청년 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타운 조성과 예술인 창작수당 인상, 개심사 목조 아미타여래좌상 국가유산 승격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가야산 어울숲 산림복지단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도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시는 신청사 건립과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학생 통학 급행버스 운영 등을 통해 미래형 도시 기반 구축과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민선8기가 미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더 큰 서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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