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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12 08:06
시설배치 계획도
설우산 자연휴양림 시설배치 계획도
괴산군이 10일 중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관계 공무원, 설계 용역 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군이 총사업비 92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 고마리 산36-1 일원 46㏊ 규모에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대규모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숙박시설, 숲속의 집, 잔디마당, 사계절 온수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먼저 용역업체로부터 친환경 설계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설 배치와 공간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성, 접근성, 운영 효율성, 경관 조화 등을 중점 점검하고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보완한 후 올 말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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