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문대 제공 |
이번 봉사단에는 국내 대학생 27명과 더불어 선문대에 재학 중인 네팔 출신 유학생 1명, 인솔 인력 4명 등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카트만두 소재 스리 시타람 학교(Shree Sitaram Higher Secondary School)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 ▲위생·보건 교육 ▲미술 및 체육 특별활동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소통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기초푸드뱅크,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국내외 유관 기관들이 후원 세력으로 대거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와 국제 무대를 하나로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모범을 보여줬다.
강경희 해외봉사단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이번 여정이 단순한 시혜적 지원을 넘어, 양국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도약하는 국제 교육 교류의 지속 가능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