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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로타리클럽, 청소년 드론축구단 200만원 후원

미래 과학 인재 성장 발판 마련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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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로타리클럽이 드론축구 연습장에서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국제 로타리 3670지구 고창 로타리 클럽(회장 강성준)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 로타리 클럽은 10일 오후 5시 30분, 고창 '누리고' 드론 축구 연습장에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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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로타리클럽이 최근 드론축구 연습장에서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날 행사에는 강성준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들과 드론축구단 선수,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첨단 ICT 스포츠인 드론 축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200만 원은 드론 장비 구 입과 훈련 지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성준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드론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창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드론축구단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뜻깊은 후원 덕분에 선수들이 더욱 큰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좋은 성적으로 고창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창 로타리 클럽은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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