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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독자제공) |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말을 활용한 독서를 통해 군민들에게 독서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특히 손미나 작가의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를 통해 삶의 방향과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가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순례길 위에서 꿈꾸는 영혼을 만나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영감이 된다"는 구절처럼, 독서는 지친 일상 속에서 다시 나아갈 힘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 과장은 "주말을 이용해 꾸준히 독서를 하고자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그럼 에도 책 한 권이 주는 위로와 울림은 크기 때문에, 군민들께서도 짧은 시간이라도 책과 함께하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군은 앞으로도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독서 장려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행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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