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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회 위원장, 고창소방서 방문… 집중호우 대응태세 점검·현장 격려

소방공무원 격려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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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장위원회 위원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 안전 소방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9일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고창소방서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도로 장애,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고창소방서로부터 관내 기상 현황과 호우 대응 상황, 소방력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침수지역 구조·구급 활동과 배수 지원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고창소방서 방문…호우 대응태세 점검(사진)
김성수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장위원회 위원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집중호우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대원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제 적인 대응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준비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이에 고창소방서 이경승 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지역이나 하 천변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집중호우 기간 동안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침수·고립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통해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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