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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해수욕장.(사진=고창군 제공) |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구시포 해수욕장은 상하면 일원에 위치한 고창 최대 규모 해수욕장으로, 약 4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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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구시표해수욕장 조형물.(사진=고창군 제공) |
특히 두 해수욕장은 평균 수심이 얕고 해변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고창군은 개장을 앞두고 샤워장과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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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조개조형물.(사진=고창군 제공) |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모래찜 체험과 미술 활동을 접목한 무료 심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해 단순한 피서를 넘어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올여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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