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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청, ‘스포츠스태킹 어울림대회’ 성료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강화 등 성취감과 자존감 높여주기 위해 기획
이혜경 교육장,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 위해 아낌없이 지원”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13 09:20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복합문화시설 체육센터 ‘온담’에서 관내 유·초·중등 특수교육대상 학생 101명이 참가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스포츠스태킹 어울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체육 축제를 열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복합문화시설 체육센터 ‘온담’에서 관내 유·초·중등 특수교육대상 학생 101명이 참가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스포츠스태킹 어울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강화는 물론,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회에는 학생 101명과 이들을 지도하는 인솔교사 54명이 함께했다. 특히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소속 전문 심사위원 6명이 현장 경기 운영과 판정을 맡아 대회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유치부, 초등 저·고학년부, 중등부로 조를 나누어 각자의 수준에 맞는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기록에 도전하는 동시에, 동료들의 경기를 열렬히 응원하며 따뜻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딱딱한 순위 경쟁에서 벗어나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형 체육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본 경기 외에도 △이벤트 매치 △행운의 선물 추첨 △단체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아울러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요원과 학교별 지도교사들이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산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혜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이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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