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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태안군의장, 취임 후 첫 현장 의정 행보에 나서

"답은 현장에 있다", 장애인·노인·보훈단체 찾아 민생 행보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7-13 09:24
[크기변환]태안군 자율방범연합대 임원과의 면담1
태안군의회는 개원 이후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태안군 주요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제10대 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는 개원 이후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태안군 주요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의정구호 '경청과 소통, 함께 뛰는 태안군의회'에 발맞춰 시각장애인연합회 태안군지회와 농아인협회 태안군지회, 장애인부모회 태안군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복지정책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태안군지부를 찾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함께 살피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보훈회관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단체 운영과 복지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태안군 자율방범연합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노후된 무전기 등 장비 부족 문제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돼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인 의장은 "군민들을 위해 의회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민생 중심·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 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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