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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현지 주민 안전요원 채용, "안전사고 1건도 없게"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13 09:34
3. 아산시, 강당골 계곡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송악면 소재 강당골 계곡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의 대표적 피서지인 강당골 계곡의 행락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천혜의 수려한 풍광으로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강당골 계곡을 찾는 이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휴가 기간 중 강당골 계곡의 안전관리 용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 및 비상 대응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조도 강화해, 강당골 계곡 일대의 환경관리원을 채용할 때 계곡 소재지인 송악면 거주민을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상생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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