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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지난 10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인사에 따른 전입자를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10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인사에 따른 전입자를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인사로 태안소방서에는 총 51명의 소방공무원이 새롭게 전입했으며, 신규 임용을 받은 소방사 시보 5명도 첫 근무지로 태안소방서에 배치됐다.
이날 임용장 교부를 시작으로 서장의 인사말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임용장을 전달받으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소방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또 신규 전입 직원들이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류진원 서장은 "새로운 근무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끊임없는 훈련과 배움을 통해 현장에 강한 전문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군민들의 안전은 물론 신뢰받는 소방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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