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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 주민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 본격 운영

지역 농협 협조, 농촌 주민 큰 호응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13 09:59
병원 멀어도 안심
아산시보건소 직원들이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행에 나섰다.

이번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올해도 지역농협과 긴밀히 협력하여 본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온양농협을 시작으로 관내 농촌 지역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주로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로, 현장에서는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안과 검안,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꼭 필요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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