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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 평생교육원이 13일 오전 11시 믿음관에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선린대 제공) |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평생교육원은 13일 오전 11시 믿음관에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포항시 '2026년 중장년 맞춤형 성인진로 & 취업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발맞춰 고령자와 노인성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문적인 요양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126시간, 실기 114시간, 실습 80시간으로 구성됐다. 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국가자격시험을 거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정년구 평생교육원장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수강생들의 용기와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교육생 모두가 전문 역량을 갖춘 요양보호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축사에서 "교육과정은 중장년들의 새로운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선린대는 수강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진숙 포항시 평생교육과장은 "수강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수료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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