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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포시 제공 |
이번 정비는 김포시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지역단체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사업자 단체인 사단법인 옥외광고물 김포시협회 회원들과 민관 합동으로 클린도시과 등 유관 부서가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가로등이나 신호등 기둥 등에 무분별하게 묶였다가 철거된 후 상습적으로 방치된 철사, 노끈 등의 잔재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낙하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정비 활동에는 클린도시과 광고물지도팀과 클린도시팀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옥외광고물협회원 등 총 32명의 인력과 지도 단속 차량 등 장비 8대가 동원됐다. 참여자들은 사우광장에 집결해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3시간 동안 주요 사거리를 순회하며 신호등과 가로등 기둥의 잔재물을 완벽히 제거했다. 아울러 잔해물 제거와 함께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김포시 클린도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클린 김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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