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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민간위탁·도시정비 등 21개 안건 심의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7-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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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5회 임시회…7월 20일부터 24일까지(사진=용인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가 이달 20일부터 닷새간 임시회를 열어 민간위탁과 도시정비, 공유재산 관리 등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심의한다.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 개정과 공유재산 관리, 각종 동의안 등 모두 21건의 안건이 본격적인 심사 대상에 오른다.

상정 안건은 조례안 11건을 비롯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안 2건이다.

주요 심사 대상에는 시 행정사무 위임 범위를 조정하는 조례 개정안과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재위탁 동의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회기 첫날인 2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안건을 검토한 뒤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방식과 도시정비 제도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심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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